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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54.♡.18.2720170404 [가습기살균제] 아직 끝나지 않은 가습기살균제 참사 > 환경과건강 만화방/책방/영화방/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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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3.♡.180.7020160819 [가습기살균제] 여기선 그래도 돼 > 환경과건강 만화방/책방/영화방/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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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74.♡.227.31[21목 기자회견 안내] 가습기메이트 무죄판결 법원규탄 피해자 기자회견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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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74.♡.241.8[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문] 최악의 가해기업 옥시의 상품 불매를 선언한다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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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176.255[SBS] 용산어린이정원, 석면건물 품고 1년간 방문객 20만 명 맞았다 >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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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4.♡.227.132[함께사는길] 환경보건시민센터 공동대표를 역임한 구요비 주교 취임 인터뷰 "살아 있는 인간은" >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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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18.♡.70.10020170719 구글코리아 CEO 존리는 가습기살균제 참사 살인자다 > 현장소식 포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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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04.♡.88.70129차일인시위-환경연합 이혜령 > 가습기살균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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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52.♡.144.177[엄마숨이안쉬어져(9)] 노출평가 전문가인터뷰, 국가가 조사자료 총괄, 엄중히 관리해야 >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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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44.♡.32.188환경과건강 만화방/책방/영화방/도표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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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44.♡.106.171[토론회] '판도라' 영화인가 현실인가? > 핵ㆍ방사능 안전-라돈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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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54.♡.84.219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입니다 1 > 환경보건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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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34.♡.163.103한겨레 20201211 파리기후협정, 그후 5년 > 환경과건강 만화방/책방/영화방/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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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100.♡.128.7520161001 [가습기살균제]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 없기를 > 환경과건강 만화방/책방/영화방/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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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52.♡.157.23144호(2012년-7호, 3월22일) 한일석면워크숍 >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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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8.♡.60.17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 38호, 2007년-3호, 9월19일 충남보령 대형조선소 >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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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77.♡.98.3[기사모음2- 통신&신문] 가습기살균제 사망자 1.4만명 추산 > 가습기살균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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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8.♡.11.24720171010 석면폐기물 불법처리 적발건수 5년간 175건 >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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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98.♡.66.172[20250926] LG화학 인도참사 인도피해주민방한활동11 - 5차 도보행진 > 현장소식 포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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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216.♡.66.231[오마이뉴스] 전국 초중고 '석면학교' 2925곳 명단 공개... 대전 45%로 최대 >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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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44.♡.172.20420230925 '추석때 일본상품 불매하자' 서울역 캠페인 > 현장소식 포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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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185.♡.171.12[KBS]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추모의 '나무심기' >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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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54.♡.161.62[보고서 470호] 2024-19호, 8월24일 후쿠시마 해양투기 1년, 국내외 캠페인 사진모음 >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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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4.♡.118.14420250421 문화일보, 빙하해빙과 기후위기 > 환경과건강 만화방/책방/영화방/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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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52.♡.144.183100호 (2011-1호 1월 25일) 고드름 석면조사 >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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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103.31중대재해처벌법 위기,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다시 난다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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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58.41발 묶였던 LG화학 인도사고 지원단, 32일만에 귀국길 > 기업감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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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219.113[이브닝 이슈] 미세먼지 관리 '엉망' 비판, 해법은? > 초미세먼지(PM2.5)대기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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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13.143[보고서282호] 거제지역 학교가 위험하다, 석면오염 빨간불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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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176.44[환경부 20240704] 피해구제 60명추가인정, 202명 피해등급결정 > 가습기살균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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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4.♡.82.77[전문가 기자회견 자료] 제조사 살인죄 기소와 국가 법적 책임의 근거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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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4.♡.82.7212차 가습기살균제 캠페인: 가습기살균제 참사 재발한다, 불법제품 유통 방치한 환경부를 규탄한다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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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3.♡.227.24020220312 한국일보 후쿠시마 참사 11주기 > 현장소식 포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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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38.66보도자료 피해자들.가습기넷 "환경부를 철저히 수사하라"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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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186.220[보고서 443호] 2023년-24호 11월 20일 충북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 현황 >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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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8.♡.8.142[뉴시스] '생리대 보고서' 공개 이후…"인체무해 맞나" 불신 증폭 >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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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2.♡.63.151가습기살균제 피해조사, 최선 맞나요? > 가습기살균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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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4.♡.82.75가정용 전기분해형 살균기, 소금 과다 사용 위험 > 유해물질&상품 추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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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77.♡.165.196[20170713] 일본 석면추방운동30년 기념행사 1일차 > 현장소식 포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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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4.♡.139.149특조위 '초기 가습기살균제, 흡입독성 기준 외면' > 가습기살균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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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5.♡.186.252동아,한겨레,경향 석면기사 >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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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5.♡.193.144성명서, 장고 끝에 악수 둔 대법원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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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8.♡.24.66[SBS] 용산어린이정원, 석면건물 품고 1년간 방문객 20만 명 맞았다 >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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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2.♡.229.9비염증가 통계뉴스와 가습기살균제 사용년도와 맞물려 관련이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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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35.♡.117.160[슬레이트석면보고서7] 보고서 요약 >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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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92.♡.58.114가습기살균제 피해자대회 결의문 > 가습기살균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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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34.♡.82.65가습기살균제 10년, 피해자 절반 극심한 우울감, 자살충동 > 가습기살균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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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23.♡.137.20220170407 [미세먼지] 꽃보다 미세먼지 > 환경과건강 만화방/책방/영화방/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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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34.♡.6.199거제 돌핀파크건설계획 취소하라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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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155.♡.239.40[국제신문] 가습기살균제 참사 12년…정부, 폐암 관련성 인정·구제여부 논의 >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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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107.♡.208.39월성원전 해역 숭어에 세슘 최대 70배 > 핵ㆍ방사능 안전-라돈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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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34.♡.95.99거제씨월드 폐쇄하라 >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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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34.♡.243.131서울시 야간 소음지도, 용산구/영등포구/서초구 도로소음 취약지역 > 환경과건강 만화방/책방/영화방/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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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23.♡.213.42'애경 불매' 외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들 [쿠키포토] >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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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54.♡.199.17기후위기 대선 공약비교 > 환경과건강 만화방/책방/영화방/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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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106.♡.52.222[가피모 성명서] 20일 옥시 대전모임은 가피모와 무관합니다.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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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202.♡.137.100[사진 보도자료] 가습기살균제 참사6주기 맞아 제조판매사11곳 등 시내 곳곳에서 일인시위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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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54.♡.109.140[20250411 한국] AI 시대의 그림자 > 환경과건강 만화방/책방/영화방/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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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31.♡.72.149보건당국,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사 재개 > 가습기살균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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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204.♡.95.67가습기살균제 피해 사진전 - ‘2000일간의 기록’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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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52.♡.142.41가습기살균제 폐손상(HDLI)만 있지 않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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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180.♡.4.7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인근마을 진폐증 주민, 폐암으로 악화 사망!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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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54.♡.99.244[한국일보] '오염수 항의' 서한도 안 받은 일본 경산성...한일 시민단체 '퇴짜' >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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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220.♡.108.145고압선 지나는데... '전자파 기준치 이내'면 안전할까? > 전자파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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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58.♡.197.170[연합]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현황 > 환경과건강 만화방/책방/영화방/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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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202.♡.180.60[SBS]'석면 학교'에서 밥 먹고 숨 쉬고…암 걸린 교사들 >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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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4.♡.169.196지구종말 시계 멈춰 주세요(사진), 경향 2020년4월28일 > 환경과건강 만화방/책방/영화방/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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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4.♡.80.137284호, 2017년-11호, 3월13일 충남 청양 폐석면광산위 건설폐기물처리장의 불법과 위험성 >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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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2.♡.112.144[머니투데이] 딸아이가 생일에 숨졌는데…피해 보상 아깝다는 '두 기업' >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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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12.♡.207.255환경부, 138명 구제추가 총 4258명, 제3기 피해구제위원회 명단 공개 > 가습기살균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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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155.♡.176.168[기자회견 안내] 환경파괴와 바다 매립의 주범 포스코를 규탄하는 해상시위 열린다.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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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106.226[이덕환의 과학세상] 산학협력과 이해상충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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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35.♡.86.2008월2일 옥시앞 기자회견 및 불매운동 현장사진 > 현장소식 포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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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155.♡.200.246가습기살균제 사고 '임산부·아동' 피해집중 > 가습기살균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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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131.♡.68.102[환경보건법 개정안] 3월2일 환노위 법안소위안과 환노위 통과한 수정 내용 비교 > 가습기살균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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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34.♡.87.80애경, 가습기살균제 민원인 응대 백태..."좀 모자란듯" 치약으로 교환처리 > 가습기살균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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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7.♡.227.66논평,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견줘 실망스런 환경부 조직개편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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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160.♡.38.236[라돈침대 토론회] 2020년 9월 14일, 라돈침대 건강피해 대책 마련 토론회 (경기도청)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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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160.♡.1.108가습기살균제 피해 인정 못받은 40대, 폐섬유화로 사망 / 피해자 빙산의 일각 > 가습기살균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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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34.♡.45.183[기자회견문] 가습기살균제 참사 30년, 세상에 드러난지 13년 기자회견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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