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서울교통공사(광화문역&경복궁역 영업사업소)와 환경보건시민센터의 공동 환경캠페인이 2025년 9월16일 오후3시 3호선 경복궁역에서 열렸습니다. '하나뿐인 지구', '지구를 지키자' 등의 메시지와 구호속에 양 주최단체 회원 10여명이 지나는 시민들에게 환경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공동캠페인 후에는 환경보건시민센터가 단독으로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 중단', '다시는 되풀이되 지 않아야할 가습기살균제 참사', '엘지화학 인도참사에 대한 책임' 등의 주제에 대한 간단한 피켓팅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