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평화 그리고 사랑] 윤호섭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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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평화 그리고 사랑] 윤호섭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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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부르는 평화',
'평화 부르는 사랑', 

냉전이 끝나고, 다극체제라는 말이 있었던가
힘쎈 놈이 약한 이웃을 치고 땅과 자원을 빼앗는 무법천지 전쟁의 시대가 계속된다. 

토마호크 미사일.. 
스텔스 폭격기... 
아이들에게도 이런 전쟁무기 이름들이 익숙하다. 

회사에서 광고디자인을 하다
대학에서 그린디자인 전공을 개설하고, 
그림으로 하는 환경운동을 선보이고, 
냉장고 없이 살아보련다, 몸소 실천에 앞장서고
인사동 길가에서 티셔츠에 무독성페인트 그림그려주기 퍼포먼스를 10년넘게 하고,  

환경단체들의 고래보호운동, 석면추방운동, 반핵운동을 적극 지원하는, 
대학에서 정년퇴직한지 20여년이 다되는 팔순의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선생에게,

녹색과 평화 그리고 반전과 탈핵은 서로 같은 뜻을 품은 다르면서 같은 말들이다. 
동전의 양면에 있는 듯한 언어들이다.   


2026년 5월14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윤호섭 선생님 전시회에 다녀왔다.  


전시회 준비과정을 보시려면 아래 클릭 

http://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8_01&wr_id=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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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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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섭 선생이 전쟁의 상징인 스텔스 폭격기 이미지가 어떻게 평화의 상징인 하트모양으로 바뀌어가는지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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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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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크기의 토마호크 마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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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ar, PEACE는 그린디자이너 윤호섭에게 평생 일관된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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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실물 군용낙하산으로 만든 시장바구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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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과 대한민국을 주제로한 베트남 지도와 한반도 지도 연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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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베트남 모녀가 두고간 장미 한송이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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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소리를 들어보라, 이들에게 드리운 핵발전소의 방사능 위협을 표현했다. 왼쪽끝에 세계 각국 나라이름과 핵발전소 갯수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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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쯤 녹색인 소화전이 불타는 지구를 기후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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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만 드러나고 돋보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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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어깨 부분까지만 녹색인 인간, 생각으로만 녹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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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상자에 붙어온 테이프를 모아서 만든 공으로 하는 볼링, 세워진 핀 속에는 환경을 상징하는 흙이 담겼다. 더 많이 쓰러지는 핀은 더 많이 오염되는 지구를 뜻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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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석면슬레이트 시골집에서, 학교의 교실과 복도의 석면천장에서 그리고 학원건물의 석면천장에서의 환경성 석면노출로 18세때인 2010년 석면암 악성중피종(pleural  malignant mesothelioma)이 발병해 왼쪽 폐를 잘라내야 했던 이성진씨. 전시장을 찾은 그가 입고 있던 티셔츠에 윤호섭 교수가 무독성 페인트 그림 '별님' 을 그려주었다. 옆으로 쓰인 영어는 everyday earth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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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래 포스터는 2008년7월 출범한 반코(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의 국제심포지엄 관련입니다. 코와 입으로 흡입된 석면먼지가 폐에 꽂혀 고통스러운 석면질병을 일으킨다는 걸 석면의 영어 asbestos 첫자인 a자를 이용해서 윤호섭 교수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시아석면추방네트워크(A-BAN)의 로고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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