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포토리포트 14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2021년 7월 13일 오늘은 두 곳에서 가습기살균제 기업책임을 묻고 형사처벌을 요구하는 일인시위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4단계로 기자회견이 어려워 일인시위를 했습니다. 낮 12시 서울 종로1가 SK본사앞에서 유족 김태종님과 최예용 소장이 번갈아 진행했고, 오후3시 서울 서초구 법원앞에서 유족 송기진님과 참여연대 장동엽 선임간사가 번갈아 진행했습니다. 현장사…

2021년 8월12일 목요일 오후2시 서울 남대문앞에 위치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사용하다 두번의 암이 발생한 피해자 호병숙님이 일인시위를 했습니다. 일인시위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담당자 사무관과 미팅이 있었습니다. 2주후인 8월26일에는 2시 일인시위 후에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면담을 추진합니다. 라돈침대 피해자 여러분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 집중행동 2일차인 2021년 8월 24일 화요일 오전11시 서울 종로구 LG생활건강 앞에서의 일인시위입니다. 유족 김태종,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이동현 활동가, 환경운동연합 강홍구 활동가 같이 했습니다.

2021년 4월1일 시작된 라돈침대 피해자 호병숙님의 일인시위, 6월17일 11차가 역시 같은 장소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성진 실장님이 동행하여 사진촬영해주었습니다. 호병숙님 화이팅!

2021년 8월 19일 오후2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열렸습니다. 두번의 암이 발생한 피해자 호병숙님,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이 같이 했습니다.

아래는 여의도 옥시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