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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국감 질의답변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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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2012.10.8 오후2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질의답변을 메모했습니다. 국정감사장에는 여야 국회의원 구분 없이, 책임회피하고 피해대책 없는 복지부장관을 질타 했습니다. 유재중 의원(새): 지난해 8월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를 통해 피해자들의 폐손상이 확인되자 공산품으로 분류하던 가습기살균제를 의약외품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정부는 가습기살균제의 유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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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까지 일인시위 참가자명단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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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일단 10월말까지 예약된 일인시위 참가자 명단을 공개합니다. 참가자들의 사정에 따라 변동이 생기는대로 바로바로 수정해서 올립니다. 5월21일부터 시작된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 촉구 광화문 일인시위>가 평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우 뜨거운 한낮 지나는 행인의 눈길을 모으려 안간 힘을 쓰지만 쉽지 않습니다. 너무 뜨거운 곳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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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자대회 결의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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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5
2011.11.29
2011년 11월 30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수도원 강당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대회의 결의문입니다. 자료집 전문파일은 152건 피해사례 올림란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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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국회토론회 발표문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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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1
2012.10.03
2012년9월19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가습기살균제 이렇게 해결하자> 국회토론회의 주제발표문입니다. 한국환경보건학회가 지난 2월-5월사이에 수행한 피해사례 95건에 대한 정밀조사결과로 학회의 총무이사이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최경호 교수가 발표했습니다. 토론회 자료집 파일은 본 홈페이지 상단 중단의 <보고서/자료집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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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긴급구제위해 추가예산 요구,장하나의원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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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2013.04.30
장하나의원실 2013년 4월 29일 보도자료입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긴급 구제위해 추가경정 예산 요구 폐이식 수술비 등 치료비 우선 지원, 약 200억 가량 소요 예상 1. 민주통합당 장하나 의원은 환경부 소관 추경예산 심사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긴급 구제하기 위한 추경 예산 편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날 추경심사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제5차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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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인생' 가습기살균제피해사진전시회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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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9
2012.09.17
“두번째 인생”, 폐를 이식하여 겨우 살아 남았던 가습기살균제 피해 산모가 사용했던 인터넷카페 아이디입니다. 그녀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같은 사건으로 운명을 달리한 사람들이 확인된 사례만 무려 53명입니다. 우리사회에 화학물질과 생활용품에 관한 안전장치를 세심하게 마련했더라면 무고한 그들이 우리와 함께 숨쉴 수 있었을 겁니다. 지금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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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옥시, 가습기 살균제 유독성 알고 있었다"
최예용
0
8103
2013.07.15
"SK케미칼·옥시, 가습기 살균제 유독성 알고 있었다" [공청회] 기재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구제는 나쁜 선례" 남빛나라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3-07-15 오후 1:14:25 여당도 없고 정부도 없었다.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구제 관련법 공청회'에서 의원들의 자리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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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차일인시위-임흥규 활동가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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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5
2013.01.28
2013.1.28(월) 환경보건시민센터 임흥규 팀장이 일인시위에 참여였습니다. 오늘 소개할 피해사례는 70대 남성환자입니다. 가습을 위해 집과 회사에서 노출되었습니다. 집에서 취침시간에 주로 사용하였고, 회사에서는 근무시간에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폐섬유화가 진행되었고, 숨이 차고 괴로워 회사는 폐업을 하셨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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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는 살충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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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8
2012.02.23
<사진, 유럽 수입제품으로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어온 세퓨 가습기살균제. 이 제품을 사용한 산모, 아기, 성인 등 수십명이 죽거나 폐를 크게 다쳤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촬영> - - 농약관리법상 취급 제한 물질까지 버젓이 모기약으로 유통 ● 식약청이 안전성 재평가 중인 살충제, 지자체가 구입해 살포 ● 한번 허가받으면 문제 될 때까지 계속 생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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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유해성분 알고도 방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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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앵커> 가습기 살균제는 지난 1997년에 국내 처음 출시된 뒤로 한 해 약 60만 개, 20억원 어치가 팔리고 있습니다. 이게 일반 공산품으로 분리 되어 있는 게 문제입니다.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건데 관리 사각에 놓여 있습니다. 미확인 폐질환으로 임산부들이 잇따라 목숨을 잃은 뒤에야 질병관리본부가 처음 성분 분석에 나섰고, 지금 보시는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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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차일인시위-최영아 회원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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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2013.1.24(목)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이면서 온누리병원에서 산업위생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최영아씨가 일인시위를 하였습니다. 인천에 있는 병원에서 두시간 남짓 걸려 광화문에 도착하였답니다. 겨울비에 바람까지 부는 쌀쌀한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해사례170. 대전에 사는 여아가 2011년 10월에 사망(생후21개월) 사례입니다. 아이를 잃은 부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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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사고 '임산부·아동' 피해집중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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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2
2012.10.08
가습기 살균제 사고 '임산부·아동' 피해 집중◀ANC▶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사망자가 역학조사 결과 100명이 넘었다는 보도, 뉴스데스크에서 전해 드렸는데요.한 조사 결과를 봤더니,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사망자 대부분이 어린이와 2~30대 젊은 여성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조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VCR▶2009년, 세상을 떠나기 전 예영이의 모습입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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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가습기살균제 공포, 누가 내 가족을 죽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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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2011년 12월 7일(수) 오후 11:15~ KBS2- 취재 : 윤중경, 강윤기 PD -[어니스트뉴스=손유민기자] 올 봄, 아이들과 산모들을 공포에 떨게 한 원인미상의 폐질환 사태! 원인은 놀랍게도 ‘가습기 살균제’라고 한다.청결하게 사용하려고 했던 생활용품이 죽음을 불러온 것. 정부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관련 사망자는 9명.하지만 시민단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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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사고관련 토론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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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환경독성보건학회가 주최하는 환경독성포럼 <가습기살균제 사고를 계기로 본 생활용품 안전확대 대책>토론회입니다. 2011년 12월12일 오후2시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소극장입니다. 위 사진은 2011년 11월11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동물실험과 사망피해자 폐부검사진입니다. 옥시싹싹 가습기살균제에 노출되어 폐손상을 일으킨 증거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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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오날에 화학물질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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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6월25일은 육이오 전쟁 발발일입니다. 이날 또 하나의 전쟁이 소개됩니다.휴전이 아니라 현재 진행되는 전쟁입니다. 바로, 가습기살균제라고 하는 사람죽이는 화학물질과의 전쟁입니다. 이 전쟁은 우리 주변의 마트, 수퍼 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때문에 전쟁참가자는 엄마, 아빠, 할머니,할아버지, 갓 태어난 영아, 유아, 어린이, 심지어 뱃속의 태아까지 모두 해당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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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습기 살균제 원료 'PHMG', 발암물질 여부 WHO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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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473호] 2024-22호 9월26일 가습기살균제와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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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473호] WHO, 가습기살균제 최다판매된 PHMG 성분 발암평가대상물질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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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단독] '가습기살균제' 원료…WHO '발암 물질'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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