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차일인시위-손녀를 잃은 할머니 임흥규 0 6036 2012.08.23 14:26 65일차: 2012.8.22(수) 손녀를 잃은 아픔을 겪은 분입니다. 평상시 잘 지내시다가 손녀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부터 흘리십니다. 가습기살균제로 인해 억울하게 사망했거나 투병중인 피해자들의 현실과 대책을 호소하기 위해 일인시위에 동참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