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차일인시위-어린이피해 엄마 안세영 임흥규 0 6098 2012.08.21 14:23 64일차: 2012.8.21(화) 밤새 그칠줄 모르게 내리던 비가 정오쯤에는 잦아들었다. 한겨레신문사에서 사진을 배우는 고려대학교 학생이 찾아와 일인시위 중인 안세영씨 인터뷰를 했다. 집에 찾아가 피해어린이 인터뷰도 하겠다며 일인시위를 마친 피해어린이 엄마와 같이 지하철역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