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4.8(월)
월요시위는 국회 앞에서 피해환자 엄마인 안세영씨가 참여하였습니다. 아이가 겨울내 감기를
앓아 병원치료를 계속했다고 합니다. 특히 영유아나 어린이 환자의 경우 손상된 폐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감기를 앓으면 낫지 않아 애를 태우는 부모님들의 호소가 많습니다. 이번 꽃샘추위에 피해환자 모두가 건강히 지내길 바랍니다.
4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
일주일간 개최한 국회의원회관 1층의 피해자 사진 전시회 마지막 날,
일인시위도 같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