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차 월요일인시위 임흥규팀장 최예용 0 6296 2013.03.04 16:13 3월 들어 첫주차 월요일인시위입니다. 178차입니다. 낮에는 제법 온도가 올라간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겨울의 시샘인지 봄바람 같지 않습니다. 손이 곱아 옵니다. 그래서인지 지나는 사람들도 여유가 없어 보입니다. 지난주에 새정부가 들어섰지만 봄이 오려면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