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차 월요시위 양승철 활동가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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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15:29
2013.4.22(월) 오늘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을 촉구하는 1인시위는 환경운동연합 양승철 활동가가 참여하였습니다. 어느새 광화문 광장 분수대가 가동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화창한 봄을 느낄 수 있는 광장의 풍경입니다. 최근 언론을 통해 가습기살균제 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환경보건시민센터로 추가 피해신고가 들어옵니다. 연령대가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사례가 있습니다. 가족을 잃은 고통을 다시 꺼내기 힘들어 하다가, 고민 끝에 신고하는 피해들입니다.
<왼쪽부터 환경보건시민센터 임흥규 팀장, 환경운동연합 미디어홍보팀 양승철 간사>
<환경보건시민센터 공해피해지원 조수자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