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4(월) 몸살기가 있어 월차를 냈는데 몸이 불편한 중에도 서울환경운동연합 신재은 활동가가가 참여하였습니다. 아내와 함께 김창민 활동가(장하나의원실 파견)도 나왔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계기로 환경보상법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