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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지난 아기의 싸늘한 주검,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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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9
2013.03.28
돌 지난 아기의 싸늘한 주검, "살인자는 바로 저들인데…"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2살 아들 잃은 부부 지난 2011년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햇수로 3년째에 접어들었다. 일상 속의 생활용품이 영·유아 64명을 포함한 112명(2012년 3월 기준, 질병관리본부 접수 현황)을 죽음으로 이끌었다.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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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엄마와 아기를 위한 진혼제"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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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8
2013.03.28
* 이 글은한겨레 환경블로그 물바람숲 그리고 월간 함께사는길 4월호에 실린 것입니다. 어느 엄마와 아기를 위한 진혼제 최예용 2013. 03. 27 2주기 맞은 가습기살균제 사망 산모와 태아 명복 빌어 "감기 걸리지 말라고 직접 넣어준 살균젠데…", 아들도 간질성 폐렴 후유증 유난히 눈이 많고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계속된 겨울이었지만 입춘과 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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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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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0
2013.03.25
2013년 3월 25일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사진전시회 기자회견의 언론보도모음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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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기자회견 및 181차 안종주 박사 일인시위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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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2
2013.03.25
"이거 가습기 쓰다가 피해입은 거에요?" "아뇨,가습기에 넣는 살균제때문에 발생한 일이에요" "네, 그거요. 이렇게나 피해자가 많아요?" "네, 아주 많아요." "아직도 사용하고 있나보죠?" "아뇨, 지금은 팔지않아요. 문제는 피해자들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거에요" "정말 끔찍한 일이네요. 세상에..." 3월14일 일요일 오후 광화문광장에는 사람이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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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보낸 10년! 누가 '천사'의 날개를 꺾었나?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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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지옥에서 보낸 10년! 누가 '천사'의 날개를 꺾었나?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폐 손상된 열한 살 성준이 지난 2011년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햇수로 3년째에 접어들었다. 일상 속의 생활용품이 영·유아 36명을 포함한 78명(2012년 10월 8일 기준, 환경보건시민센터 집계)을 죽음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세계에서도 유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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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차 일인시위 이인현 회원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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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2
2013.03.18
2013.3.18 월요시위. 오늘은 환경보건시민센터의 감사인 이인현박사가 참여하였습니다. 제법 봄기운이 나는 광화문광장엔 어느덧 옷차림과 발걸음이 가벼워진 시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겨우내 추위로 나오지 않았던 일인시위 단체도 네댓 명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광화문 한복판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도를 보며, 어떤 사안에 세인들의 관심을 모으기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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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비행기타고 엄마만나러 하늘나라 가고 싶어."
임흥규
0
6582
2013.03.13
삶이 파괴된 남자의 눈물 "그녀를 앗아간 회사는…"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아내 잃은 최윤수 씨 지난 2011년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햇수로 3년째에 접어들었다. 일상 속의 생활용품이 영·유아 36명을 포함한 78명(2012년 10월 8일 기준, 환경보건시민센터 집계)을 죽음으로 이끌었다.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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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차 일인시위 염형철 사무총장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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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4
2013.03.04
179차 월요일인시위는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입니다. 눈코뜰새없이 바쁜 직책에 있는 분인데 가습기살균제 일인시위는 두번째 참석해주었습니다. 아침날씨는 쌀쌀했지만 낮에는 온도가 많이 올라가서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월요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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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차 월요일인시위 임흥규팀장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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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3
2013.03.04
3월 들어 첫주차 월요일인시위입니다. 178차입니다. 낮에는 제법 온도가 올라간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겨울의 시샘인지 봄바람 같지 않습니다. 손이 곱아 옵니다. 그래서인지 지나는 사람들도 여유가 없어 보입니다. 지난주에 새정부가 들어섰지만 봄이 오려면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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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차, 옥시본사앞 피해사진전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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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9
2013.02.26
2013년 2월25일 월요일 오후12시 강남에 있는 옥시벤키저 옥사싹싹 본사앞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사진전시와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어 항의서한을 옥시측에 전달하기 위해 건물로 들어갔는데 18층은 아예 엘리베이터가 서지 않았고 19층에 도착하니 회사측 경비자 2명이 가로막았습니다. 항의서한을 회사직원이 나와 받아가라고 요구했지만 받지 말라는 회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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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차일인시위-최예용 소장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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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2013.2.18(월) 월요시위 두번째인 오늘은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소장이 참여하였습니다. - 모처럼 영상의 기온이라고 했지만 광화문 날씨는 으스스 추운편이었습니다. 점심시간이면북적거리던 십여명의 일인시위 참가자들이 요즘도 인수위원회로 가는지 광화문은 한산했습니다. 이곳 광화문에서 일인시위를 시작한지 274일째, 횟수로는 176차입니다.지난 1월22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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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싹싹'이 망가뜨린 이 남자, 그 기막힌 사연은?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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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옥시싹싹'이 망가뜨린 이 남자, 그 기막힌 사연은?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폐·심장 이식받은 임성호 씨 프레시안 남빛나라 기자 기사입력 2013-02-14 오후 2:35:00 지난 2011년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가습기 살균제사건이 햇수로 3년째에 접어들었다. 일상 속의 생활용품이 영·유아 36명을 포함한 78명(2012년 10월 8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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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도마이드 피해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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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반세기 넘도록 계속된 고통, 탈리도마이드 피해자를 만나다 마르기트 훈데마이어 피해자 대표 인터뷰, "어머니가 임신 때 약 한 알 잘못 먹어 이렇게 됐다" 2800여명 생존, 현재도 골수암 약으로 사용 중…한국 가습기 피해자에게 "연대하라" 조언 그녀의 이름은 마르기트 훈데마이어였다. 독일 남부 바덴뷔텐부르크 주 알멘딩엔에 있는 그의 집은 슈투트가르트에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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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도마이드, 한알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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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가습기살균제 사건은 제2의 탈이도마이드 사건, 한국판 탈리도마이드 사건이다. 2011년 말 환경독성보건학회 학술대회에서 한 독성학자가 가습기살균제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2012년 9월 독일 남부 알멘딩엔에 있는 탈리도마이드 피해자연합 대표를 찾아가 만났습니다. 월간 함께사는길 2013년도 2월호에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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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차일인시위-황정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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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2013.2.4(월) 지난해 5월 21일부터 시작한 일인시위가 오늘로 260일째 175회입니다. 174회차까지 평일 매일했던 일인시위를 오늘부터는 매주 월요일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무기한 진행합니다. 월요시위 첫번째는 환경보건시민센터 공동대표인 황정화 변호사가 참여하였습니다. 입춘에 내린 때아닌 폭설로 광화문 광장은 온통 흰 눈으로 덮여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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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473호] 2024-22호 9월26일 가습기살균제와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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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473호] WHO, 가습기살균제 최다판매된 PHMG 성분 발암평가대상물질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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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단독] '가습기살균제' 원료…WHO '발암 물질'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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