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차일인시위-최주완 최예용 0 5967 2012.08.13 14:06 59차 가습기살균제피해대책촉구 광화문 일인시위는 옥시싹싹을 사용하다 사망하여 부인을 잃은 최주완씨입니다. 작은 영구임대주택에 살지만 19층이라 밤이고 낮이고 바람이 잘 분다며 허허 웃습니다. 불규칙인 생활을 해야하는 택시운전이 직업이라 위장약을 달고 사는 그는 광화문 일인시위에 벌써 열번쯤 참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