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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과·보상 못받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끝나지 않은 고통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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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3년 전 가습기 살균제로 폐질환에 걸린 사람은 541명이 나 됩니다. 이 가운데 무려 144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에는 138명 중에 80명이 숨져서 사망률이 무려 60%에 이릅니다. 살아남은 이들은 엄청난 병원비로 인한 생활고 때문에 또 다른 고통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제조사는 인정할 수 없다면서 소송을 진행중이고 이러다 보니 피해자들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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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차일인시위- 백진영 활동가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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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0
2012.08.10
58일차; 2012.8.10(금) 환경운동연합 미디어홍보국 백진영 국장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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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없다던 가습기살균제도 사망사례 발생"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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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9
2013.04.09
2013년 4월 9일 오전 국회 장하나의원실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대보건대학원 직업환경건강연구실이 공동으로분석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사례자들이 사용한 가습기살균제 제품분석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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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첫 면담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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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9
2013.12.18
언론기사 모음] 윤성규 장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소송 이기도록 지원” 경향신문 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 피해자 가족 측과 첫 대화 “요구사항 등 전향적 검토”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17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과 만나 제조업체에 대한 소송에서 이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신문로 온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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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사 결과 발표에 "늑장·부실발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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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2
2014.03.13
뉴시스, 2014년 3월 12일자 야당이 12일 정부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종합조사 결과 발표내용을 혹평했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에서 "이번 발표는 사고가 발생한지 2년7개월 만에 그것도 통계자료로 표만 달랑 제공했다는 점에서 늑장대응과 부실 발표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심 의원은 "정부가 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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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공청회4]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진술문, 특징과문제점 구제법필요성과 조항검토
최예용
0
5973
2013.07.13
2013년7월12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주최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제정위한 공청회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의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특징과 해결과정의 문제점, 그리고 피해구제법의 필요성과 법안조항 검토' 진술문입니다.공청회자료집 전체파일은 본 홈페이지 상단아래 보고서/자료집 다운받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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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차일인시위-안세영 피해자엄마
임흥규
0
5970
2012.09.11
2012.9.11(화) 피해어린이 엄마인 안세영씨가 일인시위를 하였습니다. 피해가족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참여하고 있습니다. 일인시위는 피켓에 피해사례를 매일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오늘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시민 몇몇분이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특히 가습기살균제를 구입해서 사용한 경험을 이야기하는 주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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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차일인시위-임흥규 활동가
임흥규
0
5969
2012.08.28
69일차: 2012.8.28(화) 태풍이 와도 일인시위는 계속됩니다. 오늘은 환경보건시민센터 임흥규 팀장이 참여했습니다. 태풍 볼라벤이 북상중으로 비바람 거칠게 불었습니다. 광화문에서는 바람 때문에 어려울 것 같아,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롯데마트는 PB상품으로 와이즐렉 가습기살균제를 판매한 업체입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지역에 있는 대형마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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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가습기살균제 피해 45명 추가인정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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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7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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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습기 살균제 사건' 사고일지…사회적 파장 커
관리자
0
5965
2014.01.11
2014 1 10MBC이브닝뉴스 많은 분들이 지난 2011년 봄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이유로 모르는 채 임산부와 어린 아이들이 연이어 죽음을 맞으면서 온 국민들이 충격과 공포에 떨어야 했는데요. ◀ANC▶ 네. 처음엔 원인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혹시 바이러스성 폐질환이 아닌가 많이들 의심했었는데요,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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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차일인시위-강덕희 선생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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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4
2012.09.07
칠땡, 77번째 광화문 일인시위는강덕희 활동가, 노을공원시민모임 사무국장님의 차례입니다. 난지 노을공원에서 광화문까지 오셨다가1인시위 마치고 다시 노을 공원으로 가셨습니다. 오후에 남산공원 갈 준비때문에 점심 식사도 거른 채 가셔서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다음 달에는 참여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빠지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아침에 환경운동연합으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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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차 월요일인시위 임흥규팀장
최예용
0
5962
2013.03.04
3월 들어 첫주차 월요일인시위입니다. 178차입니다. 낮에는 제법 온도가 올라간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겨울의 시샘인지 봄바람 같지 않습니다. 손이 곱아 옵니다. 그래서인지 지나는 사람들도 여유가 없어 보입니다. 지난주에 새정부가 들어섰지만 봄이 오려면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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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차일인시위-윤규덕 활동가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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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4
2012.09.20
2012.9.20(목) 환경운동연합 미디어홍보국 윤규덕간사가 오늘로 두번째하는 일인시위입니다. 청명한 날씨에 햇볕이 눈부셔 눈을 제대로 뜨기 어려운 날이었습니다. 회차로는 86차이지만 5월 21일부터 시작했으니 4개월이 흘렀습니다. 비바람을 맞아 낡아진 시위피켓에 보수공사를 했습니다. 테두리에 노란색 종이테이프를 붙혀 보강를 했습니다.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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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팔았다면 형사처벌가능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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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3
2012.08.14
'흡입금지' 명시… 알고 팔았다면 형사처벌 가능 조선일보 김민철 기자 입력 : 2012.08.08 03:07 가습기 살균제 업체들, 유해·위험성 알고 있었나물질안전보건자료에서 확인 "제조사에 손배청구할 수 있다"정부 확인 사망사례만 10건… 업체 측 "법정서 가릴 사안" 지난해 봄 임산부들이 '원인 미상의 폐렴' 증세로 잇따라 사망했다. 수많은 임산부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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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대상 및 내용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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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2014년 4월2일 환경부가 환경보건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한 내용을 보도참고자료 형식으로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에 대한 피해자모임 및 환경보건시민센터의 입장은 다음 성명서를 클릭해서 살펴보세요. http://eco-health.org/board_view_info.php?idx=4889&seq=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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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가습기살균제 사태 '국가의 배상책임'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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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가습기살균제 피해 ‘국가 배상책임’ 대법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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