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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자료21] 정춘숙, 옥시 전직원 영국본사 개입사실 재판에서 증언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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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0
2016.09.04
2016년 9월 2일 국회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옥시직원 이모는 검찰에 의해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날 아침에 증인으로 나오지 않아 동행명령권이 발동되어 구치소에서 국회 청문회장으로 불려온 증인에게 정춘숙의원이 질의끝에 확인한 내용이 보도자료로 언론에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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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차일인시위- 어린이피해자 엄마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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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2
2012.08.14
60일차: 2012.8.14(화) 어린이피해자 엄마인 안세영씨가 참여했습니다. 폭염이 한풀 꺾인 날씨라지만, 더위가 쉽사리 물러나지 않는 광화문광장입니다. 안세영씨가 사용한 가습기살균제는 세퓨제품으로 딸이 폐손상을 입었습니다. 세퓨제품은 주로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였고, 특히 오픈마켓사 중 빅4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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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차 월요시위 최예용 소장-일인시위 시작 365일째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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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3
2013.05.20
2013.5.20(월) 오늘은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 촉구 1인시위 365일째되는 날입니다. 지난해 5월 21일부터 시작해서 만 1년이 되었습니다. 피해대책이 처음 시작 할 때보다는 사회적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정부는 아직도 ‘책임 떠넘기기’와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국회가 정부의 안일한 태도를 비판하며 법안을 준비 중입니다. 가습기살균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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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개정안 국회통과, 개정내용소개
시민센터
0
6083
2018.07.28
관련 기사 아래에 개정내용을 기존법과 비교하는 문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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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차일인시위-피해유족
임흥규
0
6086
2012.12.02
2012.11.28(수) 가습기살균제 피해로 아내를 잃은 최주완씨가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택시 운전하시는데 몸이 불편해서 일까? 10분, 20분이 지나고 30분이 지나갑니다. 40분이 지난 후 기다림을 포기하고피켓을 시민들이 많이 다니는 쪽에 놓았습니다.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면서 참여자 소개하는 인쇄물이 휙 떨어져 날아 갑니다. 떨어진 인쇄물을 주어 꽃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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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171건, 사망 30% 51건
관리자
0
6087
2012.02.02
2011년 9월부터 2012년 1월까지 5개월간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으로 접수된 모두 171건의 피해사례입니다. 사망이 30% 51건입니다. 아래쪽에 2012년 2월2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동물실험결과 2차발표 자료를 붙였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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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차일인시위-피해자 이미옥
임흥규
0
6088
2012.10.22
2012.10.22(월) 가을비 우산 속에서 가습기기살균제 피해자 이미옥씨가 일인시위를 하였습니다. 비도 오고 최근에 건강이 좋지 않아서 일인시위 하는 것이 무리일 것 같아 다음에 하기를 권유했지만, 잡힌 일정대로 일인시위를 하셨습니다. 국정감사에서 피해대책문제가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 받았습니다. 많은 피해자들의 한결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일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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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진실 ㉑] 최초 개발자 인터뷰 후폭풍
최예용
0
6088
2016.09.04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진실 ㉑] 최초 개발자 인터뷰 후폭풍서울대 원로 교수 "돈은 받았지만 독성 시험은…"프레시안 2016 8 31안종주청문회 당일 아침 <프레시안>에 실린 최초의 가습기 살균제 개발자 노승권 전 ㈜유공 바이오텍 사업팀장 인터뷰 칼럼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과 보좌관은 물론이고 가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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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차일인시위-을지대학생 강주현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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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9
2012.07.13
37일차; 2012.7.12(목)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을지대학교강주현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일인시위에서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시위를 하였습니다. 광화문 광장을 일인시위로 인해 처음 간 것이 아니었기에 어색함 없이 일인시위를 하시는 분들과 함께 우리가 알리고자 하는 주제를 내세웠습니다.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와 금지”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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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공청회6] 피해자대표 강찬호 진술문, 피해자입장에서 대책마련해야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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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0
2013.07.13
2013년7월12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주최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제정위한 공청회에서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강찬호 대표의'피해자입장에서 신속하고 공정하게 피해대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진술문입니다.공청회자료집 전체파일은 본 홈페이지 상단아래 보고서/자료집 다운받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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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차일인시위-피해어린이 엄마
임흥규
0
6098
2012.11.06
2012.11.6(화) 겨울을 재촉하는 초겨울 비바람이 우산대를 타고 흘러 내립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쉼 없이 비는 계속 내립니다. 오늘 1인시위는 멀리 광명시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어린이의 엄마가 나오셨습니다. 매주마다 한번씩 나오시는데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나오기 싫을 수도 있을 텐데, 늘상 당번을 서는 것처럼 빠지지 않고 1인시위에 참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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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차일인시위-피해자엄마 안세영
임흥규
0
6100
2012.07.10
35일차; 2012.7.10(화) 가습기살균제 어린이피해자 엄마, 안세영님이 참여하셨습니다. 오늘 피해어린이가 아픈 와중에도 피해대책을 바라는 마음으로 광화문 1인시위에 끝까지 자리를 지키셨습니다. 1인시위 소감 글 입니다. “7월 10일 화요일.. 주말에 감기로 열이 올랐던 나래가 아직 열이 완전히 떨어지지 않아 고민하다가 유치원을 보내고 광화문에 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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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차 일인시위 곽빛나 밀양시민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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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3
2013.07.24
이번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204차 일인시위에는 밀양에서 오신 마산·창원·진주 환경운동연합의 곽빛나씨께서 함께해주셨다. 곽빛나씨는 TV를 비롯한 여러가지 매체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보고 고민하다가 서울에 온 김에 이번 일인시위에 참여하게 되셨다고 한다. 뉴스에서 나오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대한 보도를 보면 가습기 살균제 사건 해결이 지지부진하고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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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차일인시위-이윤정 학생
최예용
0
6104
2012.07.03
여름의 한복판을 향해가는 6월말인 29일 금요일. 제28차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촉구 일인시위는 대학교 4학년 학생인 이윤정씨입니다. 환경문제와 보건문제에 관심이 있어 환경보건시민센터의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가습기살균제 문제를 알게되었고 일인시위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햇빛이 강해서 피부가 탈까봐 가리개를 준비한 여대생의 감수성(?)이 귀엽습니다. 한시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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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차일인시위-어린이피해 엄마 안세영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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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64일차: 2012.8.21(화) 밤새 그칠줄 모르게 내리던 비가 정오쯤에는 잦아들었다. 한겨레신문사에서 사진을 배우는 고려대학교 학생이 찾아와 일인시위 중인 안세영씨 인터뷰를 했다. 집에 찾아가 피해어린이 인터뷰도 하겠다며 일인시위를 마친 피해어린이 엄마와 같이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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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473호] WHO, 가습기살균제 최다판매된 PHMG 성분 발암평가대상물질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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