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차 월요시위 시민 김나희 임흥규 0 5458 2013.06.04 17:04 2013.6.3(월) 가습기살균제 피해 대책이 지지부진한 까닭에 관심 두고 있던 시민 김나희씨가 일인시위에 참여하였습니다. 광화문광장에 유모차를 끌고 나와 아기와 함께 뜨거운 햇살을 맞으며 피해대책을 촉구하였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대책모임 운영자인 강찬호씨가 피해상황을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광화문 광장 옆 교보빌딩 외벽에 붙어있는 글귀. 가습기살균제로 희생된 아이들의 부모 심정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