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일본 핵 폐수 해양투기 중단 선언을” 한일정상회담 D-2, 시민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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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일본 핵 폐수 해양투기 중단 선언을” 한일정상회담 D-2, 시민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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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핵 폐수 해양투기 중단 선언을” 한일정상회담 D-2, 시민의 외침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 폐수 해양투기 2년 및 한일정상회담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긴급 면담 등을 요청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 폐수 해양투기 2년 및 한일정상회담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긴급 면담 등을 요청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가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 폐수 해양투기 2년 및 한일정상회담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긴급 면담 등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후쿠시마 문제는 일본만의 문제가 아닌, 해양 생태계와 인류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 정부의 무리한 시도는 국제사회에 대한 무책임한 도발”이라며 “실질적 해법을 위한 대안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8월 23일 도쿄에서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핵 폐수의 육상처리에 대해 논의하고 해양투기 중단을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일본 핵 폐수 해양투기 중단 선언을” 한일정상회담 D-2, 시민의 외침 [현장 화보]
“일본 핵 폐수 해양투기 중단 선언을” 한일정상회담 D-2, 시민의 외침 [현장 화보]
“일본 핵 폐수 해양투기 중단 선언을” 한일정상회담 D-2, 시민의 외침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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