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최대성 기자]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LG화학 인도 참사' 4주기 LG 책임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LG화학 인도 참사'는 지난 2020년 5월 7일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에 위치한 LG폴리머스 공장에서 독성의 스티렌 가스가 누출된 사고로 참사 당일 12명이 사망했다. 이후에도 참사 후유증으로 16명이 추가로 목숨을 잃었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LG화학 인도 참사' 4주기 LG 책임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7.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LG화학 인도 참사' 4주기 LG 책임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7.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LG화학 인도 참사' 4주기 LG 책임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7.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LG화학 인도 참사' 4주기 LG 책임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7.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LG화학 인도 참사' 4주기 LG 책임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7.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LG화학 인도 참사' 4주기 LG 책임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