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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0% 이상이 ‘고래 식용’ 반대, ‘돌고래 방류’ 찬성
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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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2
2018.07.22
국민 70% 이상이 ‘고래 식용’ 반대, ‘돌고래 방류’ 찬성환경운동연합 바다위, 제돌이 방류 5년 맞아 국민 1035명 설문조사울산환경련 등 “고래고기 유통 금지, 수족관 돌고래 방류” 촉구한겨레 2018 7 18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큰돌고래 울산 남구 제공우리 국민의 70% 이상이 고래고기를 먹는 것에 반대하고, 수족관에 있는 돌고래의 방류에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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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숨이 안 쉬어져’](35) 관련성 판정 못받고 숨져가는 피해자들 & Q&A21 서울대교수가 무죄?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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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7
2017.05.11
[‘엄마, 숨이 안 쉬어져’](35) 관련성 판정 못받고 숨져가는 피해자들주간경향2017 5 16최근 정부의 연구조사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최소 5만명으로 추산되었다. 따라서 올해 4월 말까지 신고된 피해자 5566명은 피해자 최소치 추산인 5만명의 10%에 불과한 수치다. 이대로 방치하면 사실상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영구미제가 될 우려가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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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침대 사태' 이후 2년…침대 수거 빼곤 어떤 조치도 없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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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5
2020.07.23
<사진, 민중의소리>"'라돈침대 사태' 이후 2년…침대 수거 빼곤 어떤 조치도 없어"뉴스1, 2020년 7월 23일"라돈침대 사용 후 자녀 소아암 진단…대책 마련해라"라돈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이 검출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22만대의 라돈 침대에 대해 수거명령을 내린 가운데, 시민단체와 피해자단체가 원안위에 피해자 역학조사와 대책마련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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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숨이안쉬어져](6) 조용하고 은밀하게 '안방의 세월호' 참사
최예용
0
4516
2016.10.12
환경보건시민센터가 경향신문사 주간경향과 함께 2016년 8월부터 시작한 1년 연재 기획시리즈 가습기살균제 참사 기록 [엄마 숨이 안 쉬어져]의 6회차 기사입니다. 노출장소에 따른 피해문제를 안방, 병원, 해외, 노출평가 등 4회에 걸쳐 다룹니다. 주간경향 특집연재 [엄마 숨이 안쉬어져] 시리즈기사 살펴보기 (클릭) [엄마 숨이 안쉬어져](1) 특집,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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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숨이안쉬어져 34] 최소한의 정의를 확인하는 재판이 되길
최예용
0
4520
2017.05.01
주간경향 가습기살균제 참사 연재시리즈 [엄마 숨이 안쉬어져] 34회 입니다. 2017년 5월1일자입니다.이 글은 가습기살균제 형사사건을 처음부터 꼼꼼하게 모니터링 해주고 있는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의 오민애 변호사께 요청드려 작성된 것인데 잡지사 편집과정의 실수로 이름이 잘못 들어갔습니다. 뒤늦게 이를 파악하게 되어 수정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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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숨이안쉬어져](7) 병원노출 피해사례
최예용
0
4522
2016.10.20
병원에서의 가습기 살균제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미 호흡기 등의 질병에 걸린 환자가 가습기 살균제에 노출되어 기존의 질병이 악화되거나 심지어 사망하는 소위 기저질환자의 영향에 관한 입증 때문이다.지난 5월 여의도의 KBS 방송 녹화실. 한 시사프로그램에서 당시 한창 사회문제가 된 가습기 살균제 문제를 다뤘는데, 피해자와 대학교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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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침대' 사용자 10만 명 넘을 듯…건강 영향 조사해야"
시민센터
0
4523
2018.06.05
"'라돈침대' 사용자 10만 명 넘을 듯…건강 영향 조사해야" SBS 뉴스 2018 6 5 환경보건시민센터는 5일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를 사용해 건강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인구가 1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며 이들에 대한 건강영향 추적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센터는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발표한 환경성 질환 현황보고서에서 "정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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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개발-제조-판매, 서로 '네탓'…누가 거짓말을 하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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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2
2016.03.24
[탐사플러스] 개발-제조-판매, 서로 '네탓'…누가 거짓말을 하나 [앵커] 이렇게 피해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가습기 살균제의 원료를 개발한 회사와 이를 판매한 회사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결국 어느 한 쪽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윤샘이나 기자가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2000년에 출시된 가습기 살균제입니다. 인체에 안전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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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숨이안쉬어져 43] 환경재난 예방,대응기관 '환골탈퇴' 쇄신을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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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4
2017.07.21
주간경향 시리즈 43회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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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한반도, 대책은 없나 / 숨 쉴 때마다 발암 물질, 여기가 진짜 지옥!
최예용
0
4537
2016.03.28
숨 쉴 때마다 발암 물질, 여기가 진짜 지옥! [미세 먼지 원정대 ④] 숨 막히는 한반도, 대책은 없나 프레시안 2016 3 28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미세 먼지 원정대'는 우리와 미래 세대의 생명권과 행복권을 위협하는 미세 먼지 문제의 해법을 찾고자 녹색당과 <프레시안>이 공동으로 기획한 연재입니다. (☞관련 기사 : ① 죽음의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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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숨이 안 쉬어져](5) '투명인간' 취급받는 4단계 판정자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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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7
2016.10.12
환경보건시민센터가 경향신문사 주간경향과 함께 2016년 8월부터 시작한 1년 연재 기획시리즈 가습기살균제 참사 기록 [엄마 숨이 안 쉬어져]의 5회차 기사입니다. 주간경향 특집연재 [엄마 숨이 안쉬어져] 시리즈기사 살펴보기 (클릭) [엄마 숨이 안쉬어져](1) 특집, 가습기살균제 사망달력과 분석기사 [엄마 숨이 안쉬어져](1) 최예용, 판정기준의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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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석면피해자 충남 집중, 안전 대책 시급
최예용
0
4543
2017.03.29
KBS뉴스 2017 3 28정부가 인정한 석면질환자를지역별로 분석해봤더니충남지역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충남에 석면 광산도 많았지만별도의 안전 관리 없이 폐광을 방치해피해를 키웠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조부모 때부터3대에 걸쳐 홍성 광천의석면 광산에서 일해온 정지열 씨.본인을 포함해일가친척 가운데 석면 질환을인정받은 사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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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가습기살균제 110만개 판매한 LG는 ESG 논할 자격 없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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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가습기살균제 110만개 판매한 LG는 ESG 논할 자격 없다"경향 2021.8.24“LG는 ESG를 논할 자격 없다.”환경보건시민센터가 7년간 110만여 개의 가습기살균제를 판매한 LG생활건강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의 책임을 지라며 24일 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단체는 “자신들이 만들어 판매한 제품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도 지지않는 LG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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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서울교통공사 "'석면 검출 의혹' 시청역 공사 잠정 중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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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5
2020.07.21
서울교통공사 "'석면 검출 의혹' 시청역 공사 잠정 중단" tbs 2020년 7월 19일연기를 통해 석면 작업장의 밀폐 및 음압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사진=서울시>서울교통공사는 석면 자재 검출 의혹이 제기된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공사를 오늘(20일)부터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서울교통공사는 "석면 철거와 관련해 고용노동부 근무감독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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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숨이안쉬어져](2) 부도덕한 기업에 묻는다, 우리 애들 어떻게 할 건데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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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환경보건시민센터가 경향신문과 공동으로 기획한 특집 [가습기살균제 참사 기록 - 엄마 숨이 안 쉬어져] 1년 시리즈 보도의 2회차 기사입니다.가습기살균제 참사기록 2회, 1단계 판정 피해사례, 2016년 9월5일자 주간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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