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모음] 가습기피해 인정 ‘4년 전 약속처럼’-청와대앞
①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07513805?OutUrl=naver
② [경향신문-사진]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7071723001
③ [한겨레-사진]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02564.html
④ [뉴스1-사진]
A https://www.news1.kr/photos/view/?4861199
B https://www.news1.kr/photos/view/?4861202
C https://www.news1.kr/photos/view/?4861196
⑤ [뉴시스-사진]
A https://newsis.com/view/?id=NISI20210707_0017644858
B https://newsis.com/view/?id=NISI20210707_0017644883
C https://newsis.com/view/?id=NISI20210707_0017644819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가습기피해자단체 회원들이 7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가습기 사용 건강피해 경험자 95만2천여명 가운데 지난 2일까지 정부에 신고된 피해자가 0.78%인 7490명에 불과하고, 이 중 절반이 조금 넘는 4117명(사망 1014명)만이 피해구제법에 의해 피해자임이 인정되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문재인 정부에 4년 전 약속처럼 적극적인 피해자 발굴과 신고된 피해자들에 대한 폭넓은 피해 인정 및 손배보상 등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