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56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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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탄 맞은 RB코리아 일반약 PM들, 제약사로 이직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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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의약품 전문언론사 데일리팜 2017년 3월29일자 기사입니다.가습기살균제 관련 옥시불매운동의 효과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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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이날’] 4월 26일 지하철 석면오염 왜 방치하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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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경향신문 2021년4월26일자1961년부터 2011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2001년 4월 26일 <사설> 지하철 석면오염 왜 방치하나20년 전인 2001년 4월 26일 경향신문에는 ‘지하철 석면오염 왜 방치하나’라는 제목의 사설이 실렸습니다. 당시 사설의 일부를 아래에 옮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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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사는길] 환경보건시민센터 공동대표를 역임한 구요비 주교 취임 인터뷰 "살아 있는 인간은"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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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환경운동 월간지 '함께사는길' 2017년 9월호 인터뷰 기사입니다.2010년 10월26일 창립때부터 환경보건시민센터의 공동대표로 활동해온 구요비 주교는 사회에서의 직책을 갖지 않는다는 교회의 룰에 의해 지난달 8월17일 주교 서품을 계기로 환경보건시민센터 공동대표직을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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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10년, 유가족의 외로운 싸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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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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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명 목숨 앗아간 가습기살균제 참사’…10여년 투병 끝 피해자 1명 사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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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1725명 목숨 앗아간 가습기살균제 참사’…10여년 투병 끝 피해자 1명 사망세계일보 2021.11.23피해자 고 김응익씨 지난 21일 사망다른 피해자들, 김씨 전철 밟을까 우려“합리적 배보상안 제시되고, 가해기업 수용해야”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지난 21일 숨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고 김응익 씨의 유가족과 피해자 단체 관계자들이 가습기살균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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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예전과 다른 ‘환경의 날’을 바라며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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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기고] 예전과 다른 ‘환경의 날’을 바라며최예용 |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경향신문 2017 5 306월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매년 정부는 이날 행사를 열고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환경문제로 피해를 입고 힘들어하는 피해자들은 꿈도 못 꾸는 자리였습니다. 그간 정부가 주최하는 환경의 날 행사는 그들만의 잔치였던 거죠. 하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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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2% "도쿄올림픽 방사능 우려 심각"…56%는 "불참해야"
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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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가 9주년을 맞은 가운데, 국민 절반 이상은 당시 누출된 방사성 물질에 대한 우려로 도쿄올림픽에 불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환경보건시민센터는 전국 성인 남녀 1천97명을 대상으로 한 자동응답(ARS) 조사 결과, 응답자의 55.5%가 '방사능 오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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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1112호 표지이야기 소개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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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2016년 5월 23일자 주간지 한겨레21 1112호 표지이야기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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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사는길 2020년 1월호 기사 - 환경피해자 숨표합창단 '숨표의 바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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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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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환경보건시민센터 “GS ‘함박웃음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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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환경보건시민센터 “GS ‘함박웃음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례 확인”KBS 2021.8.23가습기 살균제 참사 10주기를 맞아 한 시민단체가 GS리테일 제품 피해 사례를 공개했습니다.환경보건시민센터는 GS리테일의 '함박 웃음 가습기 살균제'를 2007년부터 2년 반 가량 사용한 김종제 씨의 경우 폐기종과 천식 진단을 받았고 지금은 피부 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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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시위 언론보도: 라돈침대 사건 건강피해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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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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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진단 2] LG의 공해 수출과 이중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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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시사진단] LG의 공해 수출과 이중 기준(최예용, 프란치스코, 환경보건학자)가톨릭평화신문 2020년 6월 28일자요즘은 ‘공해’라는 말을 거의 쓰지 않는다. 대신 ‘환경 오염’이라는 말을 쓴다. 지금은 환경 운동이라고 하지만 예전에는 공해 추방 운동이라고 했다. ‘공해 수출’이라는 말이 있다. 공해 문제를 일으키는 산업 시설이나 낙후 기술을 외국으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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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참사 10년, 피해자들 생활고에 시달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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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가습기살균제 참사 10년, 피해자들 생활고에 시달려"충남 예산·홍성 환경운동가들 거리 캠페인... "정부 적극 지원 필요"오마이뉴스 2021.8.31▲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김정희씨. 김씨는 지난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재환관련사진보기지난 2011년 서울의 한 병원에서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중심으로 흡입성 폐질환이 보고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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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시스템은 어디서 무너졌을까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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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국가의 시스템은 어디서 무너졌을까시사인, 2016년5월17일자아무런 흡입독성 검사를 거치지 않은 제품들이 ‘인체 무해’ 따위 문구를 달고 10년이 넘는 기간 팔려나갔다. 제도의 빈틈과 기업의 부도덕, 공무원의 책임 떠넘기기 속에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발생했다.폐가 딱딱하게 굳어 사람이 죽을 정도의 물질이 어떻게 ‘가습기 살균제’로 만들어지고 유통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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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모음] 라돈침대 피해자들 원자력안전위원회 항의방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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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오전 11시 장마비가 내리는 가운데 라돈침대 피해자들과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광화문에 있는 원자력안전위원회를 항의방문했습니다. 언론보도 사진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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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지면기사] '국가책임' 대법 판결 못 보고, 가습기살균제피해자 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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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860명째 가습기 살균제 희생자 고 임성호 씨를 추모하며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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