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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보도모음] 네스퀵, 아이들에게 먹여도 되나요?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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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7
2013.10.22
2013년 10월 22일 오전11시에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위치한 한국네슬레 본사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현에서의 가공식품 수입규탄 기자회견에 대한 언론보도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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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해양투기국 오명 부끄럽지 않은가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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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1
2013.08.18
[사설]해양투기국 오명 부끄럽지 않은가 경향신문 2013년 8월 19일 월요일자 사설 해양수산부가 해양환경관리법 부칙을 근거로 일부 업체에 2015년까지 해양투기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해서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내년부터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됨에도 육상 처리가 어려운 업체에 대해 그 시기를 연장해 주겠다는 게 해수부의 방침인 모양이다. 환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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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두 번 죽여”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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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1
2014.01.03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관련예산 삭감 규탄 베이비뉴스, 기사작성일 : 2014-01-02 영유아와 임산부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간 가습기살균제 사태가 발생한 지 벌써 4년째. 현재까지 알려진 사망자 수만 144명에 달하고 수백 명의 피해자가 아직도 가습기살균제의 고통 속에 살고 있다. 지난달 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환경부 동의를 얻어 정부가 편성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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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석면조사발표 보도모음]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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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0
2013.10.30
2013년 10월29일 발표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의 [서울,인천지하철 석면비산실태 조사보고서]에 대한 언론의 보도모음입니다. 모두 35개 언론매체가 다루었습니다. ①통신사; 연합뉴스, 뉴스1, ②공중파 방송; SBS, ③케이블 방송; tbs 교통방송, EBN, SBS E!, TV리포트, OBS, 뉴스Y, ④중앙종합지; 조선일보,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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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자전거캠페인, 여수기자회견] 경향신문 보도와 현장사진
최예용
0
9324
2013.08.18
환경운동연합 “산업쓰레기 바다투기 이제 그만” 2013년8월18일 일요일 경향신문 인터넷 및 호남기사 환경운동연합 관계자 10여명은 18일 전남 여수산단 중흥부두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공장 폐기물을 바다에 버리는 대기업을 규탄하는 행사를 열었다.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해양수산부는 산업폐기물 해양투기 연장정책을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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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취재파일K] 가습기 살균제…고통은 현재진행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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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3
2015.06.23
[취재파일K] 가습기 살균제… 고통은 현재진행형 2015.06.21 (일) 밤 11시 20분 방영 4년 전 임산부와 아이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손상으로 숨지거나 고통받을 때, 그 가족들은 안타까운 마음에 발을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 하지만, 원인이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조사 결과가 나온 뒤에도 피해자 가족들의 답답함은 여전한데요. 아무도 사과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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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로 3살 아들 잃은 한 엄마의 이야기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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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0
2013.11.14
"누가 우리 아이를 죽게 했나요?" 가습기살균제로 3살 아들 잃은 한 엄마의 이야기 기사작성일 : 2013-11-14 17:37:23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부모는 산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다. 부모가 먼저 떠나는 건 슬퍼도 인생의 이치라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자식을 먼저 보내는 건 평생 지울 수 없는 아픔을 안고 살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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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후쿠시마 인근 식품 가장 많이 수입"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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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3
2013.10.31
"코스트코, 후쿠시마 인근 식품 가장 많이 수입" 환경단체 "소스 360톤 등 3년간 545톤 수입" 주장 (서울=뉴스1) 박상재 인턴기자 입력 2013.10.31 서울의 한 코스트코 점포.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상재 인턴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는 31일 낮 12시께 서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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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on’t say sorry for link to poison deaths – UK firm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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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7
2015.05.24
가습기살균제 피해 영국 항의방문단 현지 취재기사 We won’t say sorry for link to poison deaths – UK firm Daniel Boffey Sunday 24 May 2015 00.08BST Reckitt Benckiser, maker of one of disinfectants blamed for loss of 142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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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베이징,한반도 위협한다(1)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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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9
2013.01.15
중국지역의 대기오염이 매우 심각한 상태라는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스모그로 공장가동을 중단할 지경이라는 보도입니다. 1950년대의 런던스모그, 1960년대의 LA스모그 그리고 1980년대 멕시코와 서울의 대기오염이 국제적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사실 베이징의 스모그가 심각하다는 문제는 십여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2000년 지구의날 3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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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0대오염지역]러시아 공해도시 제르진스크 평균수명 42살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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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6
2013.12.06
지구촌 최악의 환경오염지역은? 스위스그린크로스와 미국블랙스미스연구소가 공동으로 선정한 2013년도 세계10대 오염지역 – 그림, 월간 함께사는길 2013년12월호> 년에 선정된 세계10대 오염지역을 하나하나 살펴보자. 아프리카지역; 가나 아그보그블로시 = 서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전자제품 폐기물 처리 시설이 있는 지역으로 폐전자제품을 재활용하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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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석면피해판결의 신문 사설모음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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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부산지역에서 가동되었던 석면방직공장 인근에서 살다 석면암인 악성중피종에 걸려 사망했던 주민의 유족들이 제기한 민사소송의 판결에 대해서 서울과 부산의 주요 일간지들이 사설로 석면피해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인 피해대책을 촉구하는 사설들을 모았습니다. 그 아래에는 부산일보가 이 문제를 1면 톱기사로 다룬 기사스캔파일과 일본 주요 일간지들의 기사입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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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베이징,한반도 위협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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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중국지역의 대기오염이 매우 심각한 상태라는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스모그로 공장가동을 중단할 지경이라는 보도입니다. 1950년대의 런던스모그, 1960년대의 LA스모그 그리고 1980년대 멕시코와 서울의 대기오염이 국제적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사실 베이징의 스모그가 심각하다는 문제는 십여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2000년 지구의날 3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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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인터뷰] 송전탑 발암 가능성 WHO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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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9
-송전탑과 무관 결론 내린 국내연구, 논란 여지 많다 2013-10-08 21:14|CBS 시사자키 제작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상경집회를 열고 있는 밀양 주민들 ■ 방 송 : FM 98. 1 (18:00~20:00)■ 방송일 : 2013년 10월 8일 (화) 오후 6시■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출 연 : 최예용 (환경보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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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보도모음] 고압송전선로 전자파 암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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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9
2013년 10월8일 화요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대학로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대한 언론 보도모음입니다. [고압송전선로 전자파,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제목의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직업환경연구실,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백도명교수, 안종주박사, 최예용 소장, 양이원영처장이 참석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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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473호] 2024-22호 9월26일 가습기살균제와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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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473호] WHO, 가습기살균제 최다판매된 PHMG 성분 발암평가대상물질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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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단독] '가습기살균제' 원료…WHO '발암 물질'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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