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30일 12시 광화문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사진전시회의 언론보도 모음입니다. 2012년 5월21일부터 시작된 일인시위가 174회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시작당시 접수된 174건의 피해사례를 매일 하나씩 소개한다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174회를 마치는 지금 접수된 피해사례만 232건입니다. 질병관리본부에 접수된 사례까지 합하면 350여건이나 됩니다. 하여 2월4일부터 매주 월요일 12시 일인시위를 월요시위로 하여 무기한 계속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