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1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중단 호소중앙일보 2025.8.20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20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요구하며 바닷물에 들어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는 24일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시작 2주년과 한일 정상회담(23~24일)을 앞두고 열린 이날 캠페인에서 회원들은 해양생태계와…

포항시민단체,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 중단 정부 외교 촉구경북도민일보 2025.8.1825일까지 서울서 캠페인대통령 면담 기자회견방일 활동 등 투쟁 예고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등이 18일 오전 속초시 장사동 장사항 일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뉴스1포항시민단체가 국내 환경단체와 함께 정부를 향해 2년째…

[포토뉴스]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STOP” 부산일보 2025.8.2020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년째 이어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상 방류를 규탄하고, 한일 정상회담을 앞둔 이재명 정부가 해상방류를 중단시킬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핵 폐수 해양투기 중단 선언을” 한일정상회담 D-2, 시민의 외침경향신문 2025.08.21기사를 재생 중이에요기사 읽기환경보건시민센터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 폐수 해양투기 2년 및 한일정상회담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긴급 면담 등을 요청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환경보건시민센터가 21일 서…

일본 농림상 방한에 일본 수산물 수입 금지 요구하는 기자회견 열어탈핵신문 2025.8.128월11일(월)오전11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조현 외교부장관을 상대로 후쿠시마 오염수의 해양투기 중단과 일본 수산물 수입규제를 완화하지 말아야 할 것을 요구했다.ⓒ환경보건시민센터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영희 후쿠시마 오염수 헌…

환경단체 “日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안 돼”KBS 2025.8.11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방한에 맞춰, 국내 환경단체들이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 규제를 완화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환경보건시민단체, 환경운동연합 등은 오늘(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를 요…

일본 농림상 방한 관련 핵폐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기자회견뉴시스 2025.8.11[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환경·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상 방한 관련 핵폐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8.11.myjs@newsis.com

日 농림수산상 방한에…환경단체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안 돼"연합뉴스 2025.8.11이미지 확대환경보건시민센터 "일본 수산물 수입규제 완화 절대 안된다"[환경보건시민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이 방한 중인 가운데 11일 국내 환경단체들은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 규제를 완화해서는 안 된…

'정부는 바다를 지켜라' [포토]더팩트 2025.8.11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상 방한 및 한일 정상회담 관련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서예원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등 시…

“목에 거는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 논란”…· ‘이렇게’ 써야 더 안전하다?조선 2025.8.7휴대용 선풍기의 전자파 기준을 두고 환경단체와 정부의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목에 거는 형태의 휴대용 선풍기 사용이 늘면서 전자파 유해성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지난 4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

"손풍기에서 WHO가 정한 2급 발암물질이?"…직접 측정했더니 '헉'서울경제 2025.8.5서울경제기사저장저장된기사목록기사프린트viewer4일 서울 종로구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열린 전기전자제품 전자파 발생 시연 및 안전가이드라인 권고 기자회견에서 최예용 소장이 휴대용 선풍기의 전자파를 비교 측정해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휴대가 간편…

‘판단 기준’ 달라서…또 불붙은 ‘손풍기’ 전자파 논란경향신문 2025.8. 4발암가능물질 ‘80배’ 경고에정부는 “국제안전기준 부합”매년 여름 불거지는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 논란이 올해도 반복되고 있다. 환경단체는 목에 거는 선풍기에서 발암가능물질 기준치의 80배가 넘는 전자파가 나온다고 주장하고, 정부는 ‘인체에 해를 끼치는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