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17세 고래 '마크'의 죽음.... 전국5곳 18마리 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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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17세 고래 '마크'의 죽음.... 전국5곳 18마리 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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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보도자료 2026년4월29일 

17세 암컷 큰돌고래의 '마크'의 죽음 

거제 씨월드에서 16번째 고래의 죽음, 고래 살해! 

이상했습니다, 
고래들의 상태를 살피러 거의 매달 씨월드를 둘러보는 

거제시민 조민영씨의 눈에 올해 1월말부터 1마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검은색의 큰돌고래가 7마리, 흰고래인 벨루가 3마리 모두 10마리였는데 큰돌고래가 6마리밖에 안보이는 겁니다. 
 

여러차례 현장을 둘러봤지만 1마리가 안보입니다.
씨월드 측에 물어보고 환경부 낙동강청에모 물어봐도 이상없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4월초 거제시청에 물었더니 씨월드에는 9마리의 고래가 있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4월28일에야 씨월드는 '마크'의 죽음을 확인했습니다. 


씨월드측과 환경청이 '마크'의 죽음을 감추고 있었습니다.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 바닷가에 있는 씨월드는 고래들의 감옥이자 무덤입니다. 
2014년에 문을 연 씨월드. 처음엔 25마리의 고래들이 있었습니다.
큰돌고래는 모두 일본 다이치에서 들여왔고, 벨루가는 러시아에서 왔습니다. 
당시는 합법이었지만 지금은 불법입니다. 

지난 12년동안 씨월드에서 무려 16마리의 고래들이 죽어갔습니다. 
절반이 넘는 64%가 죽었고 36% 9마리만이 남았습니다. 이들도 언제까지 살 수 있을지 모릅니다. 

2026년4월말 현재 한국에는 모두 5곳의 수족관에서 고래 18마리가 가두어져 있습니다. 
큰돌고래 13마리, 벨루가 5마리입니다. 
더이상 콘크리트 수족관에서 고래들이 즉어가도록 방치해선 안됩니다. 
서둘러 이들이 고향바다로 돌아가야 합니다. 

매년 고래들이 죽어가는 마당에 바다로 돌려보내는 과정에서 

잡혀온 바다와 다르고, 야생에서 살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은 사치스럽습니다. 

2026년에 모든 수족관의 고래들을 바다로 돌려보냅시다. 
2천만명의 국민들이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한국입니다. 
더이상 수족관이 고래의 무덤이 되어선 안됩니다. 

고래야 바다로 돌아와! 

/ 제목: 큰돌고래 '마크'의 죽음에 씨월드를 규탄한다. 

전국 5곳 수족관 18마리 모든 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라 기자회견 및 캠페인 
 

/ 일시: 2026년 4월30일 목요일 낮 12시 
/ 장소: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상 앞 
/ 주최: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환경연합 등 
/ 프로그램: 
- 국내 수족관 18마리 고래 모형과 말풍선 피켓팅 
- 성명서 발표 

문의: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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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2026년 4월12일 죽어가는 고래를 추모하고 거제 씨월드를 규탄하는 피켓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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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래보호운동에 앞장서온 거제시민 조민영씨가 2026년 4월12일 거제씨월드앞에서 피켓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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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환경성 석면노출로 인해 석면암인 악성중피종으로 투병중인 환경피해자 이성진씨가 수족관 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라고 요구하며 2026년 4월12일 거제씨월드앞에서 피켓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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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6년 4월12일 거제씨월드앞에서 최예용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부위원장이 피켓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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