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APEC 캠페인2 - APEC은 석면위험없는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만들어라
경주APEC관련 프로그램2
아시아는 지구촌 최대 석면소비지역
아시아태평양에서 석면을 추방하자
APEC은 석면위험없는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만들어라
Asia-Pacific is the World's largest asbestos market.
Ban Asbestos in the Asia-Pacific region
and build an asbestos-free community.
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
제목: 아시아태평양에서 석면 추방하자
APEC 경주회의 관련 환경안전주제 2차 기자회견 및 캠페인:
일시: 10월 21일 화요일 오전11시
장소: 서울 광화문 이순신상앞
주관: 환경보건시민센터(Eco-Health),
참여단체: 아시아직업환경피해자권리네트워크(ANROEV), 환경보건전국네트워크, 아시아석면추방네트워크(ABAN),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BANKO), 서울환경운동연합, 아시아모니터리소스센터(AMRC),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유족,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문의: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배경:
APEC에서 아태지역 석면사용금지 결의하고, 석면위험없는 아태공동체 만들어야
과거에 오랫동안 석면이 '불멸의 기적의 광물'이라고 불리며 건축물 등 무려 3천가지 이상의 용도로 사용되다가 발암물질임이 확인되면서 이제는 '침묵의 살인자'로 낙인찍혀 석면추방정책과 사회운동의 타켓이 된지 오래다. 국가간 사회간 경제적 사회적 차이는 있을지언정 건강과 환경의 측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 없듯 위험천만한 발암물질 석면의 위험에서 아시아태평양 사람들이 모두 시급히 벗어나야 한다. 이를 위한 APEC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2025년 10월 21일
이후의 APEC관련 시리즈 캠페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3목 APEC기자회견3: 오전11시, 서울광화문 이순신상앞,
<이중기준은 없다,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기업책임강화해 환경정의, 소비자정의 실현하자>
No Double Standards: Strengthen corporate accountability in the Asia-Pacific Market to achieve Environmental and Consumer Justice.
No more Bhopals & No More LG Chem India disasters in Asia-Pacific region.
28화 APEC기자회견4: 오전11시, 서울광화문 이순신상앞,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가습기살균제 유사참사재발 막기위한 생활화학제품안전 소비자보호협정 체결하자>
Asia-Pacific needs a consumer protection agreement on chemicals in household products to prevent another ‘Humidifier Disinfectant Tragedy’.
Dangerous Chemical Products such as Humidifier Disinfectants, killed more than 20,000 South Korean consumers.
30목 APEC기자회견5: 오전11시, 서울광화문 이순신상앞,
<동북아는 세계최대 핵발전소 밀집지역, 핵발전소 안전감시망 아시아서베일런스 구축하자>
Northeast Asia is the world’s most densely packed region for nuclear power plants.
Asia-Pacific needs a surveillance system network for nuclear power plant safety.
31금 APEC기자회견6: 오전11시, 경주 APEC 프레스센터 앞 등
<APEC에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