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3월28일 낮12시 여의도 옥시앞 가습기살균제 기자회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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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3월28일 낮12시 여의도 옥시앞 가습기살균제 기자회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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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325일 금요일 낮 12시 서울 광화문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정위원회가 있는 교보빌딩앞에서의 캠페인>

 

환경보건시민센터 취재요청 보도자료 2022325일자

 

가습기살균제 참사 관련 여의도 옥시앞 기자회견 안내

 

가습기살균제를 가장 많이 팔았고 (415만개로 전체의 42%),  

가장 많은 피해자를 발생시킨 (전체 피해인정자의 83% 사용), 

옥시는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해결에 무한책임의 자세로 임하라

 

인터폴 적색수배자 거라브제인 전 옥시사장은 

한국 검찰의 수사를 받고 법적인 책임을 다하라

 

·       일시; 2022년 3월 28일 월요일과 29일 화요일 낮12  

·       장소서울 여의도 옥시(Reckitt) 본사 정문앞 (IFC2건물

·       주최환경보건시민센터,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유족 

·       참가자피해자와 시민단체 회원10여명 

o  안희주옥시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하다 쓰러진 전 배구선수 안은주 피해자 친언니안은주씨는 두번의 폐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3년 넘도록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입원중이고 상태가 악화되어 모든 수치가 최악이라고 한다… 

o 김복희, 이정화; 천안, 포항 거주하는 옥시 사용  중증 폐질환과 천식 피해자 

o 김태종부인을 잃은 유족

o  그외 옥시 제품 피해 유족 참여   

o  최예용 등 환경보건시민센터생활협동조합 회원 4명 

 

·       취지

o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피해자들에 대한 기업책임을 위한 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이 나왔지만 조정금액이 턱없이 낮고 피해등급이나 나이에 따른 편차가 합리적이지 않으며 어릴수록 지원수준이 높다고 하면서 정작 피해를 입었던 시점을 반영하지 않는 등 문제점이 큽니다

o  그럼에도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들은 피해 조정이 법적인 강제력이 없다는 이유로 여러가지 이유를 들이대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이에 가습기살균제를 가장 많이 팔았고가장 많은 피해자를 발생시킨 옥시가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해결에 무한책임의 자세로 임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자 합니다

o  더불어 옥시코리아의 전 CEO 거라브제인은 지금도 한국 검찰의 수사를 받지 않으며 인터폴에 적색수배상태입니다옥시의 영국본사 레킷(Reckitt)은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정에 적극 임하는 것을 물론 인도지사에서 근무중인 거라브제인이 수사를 받고 법적인 책임을 지도록 해야 마땅 할 것입니다 

 

·       내용문의최예용 소장 010-3458-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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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324일 목요일 낮 12시 서울 광화문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정위원회가 있는 교보빌딩앞에서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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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324일 목요일 낮 12시 서울 광화문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정위원회가 있는 교보빌딩앞에서의 캠페인, 옥시제품을 사용했고 폐이식 수술까지 받았으나 2021년 사망한 고 김응익씨 영정과 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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