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부산을 출발하여 주요 도시를 거쳐 11월26일 서울 중앙지검까지 11일간 도보&자전거로 이동하는 항의행동을 시작했습니다. 둘째 날 울산지역 활동을 사진으로 보고합니다.

 

1. 전체 일정: 11월16일(월)부산 → 17일(화)울산 → 18일(수)대구 → 19일(목)대전 → 20일(금)세종청사/청주 → 21일(토)~22일(일) 영국소송 원고모임 → 23일(월)천안/오산/평택 → 24일(화)수원/안산/부평 → 25일(수)서울/여의도(옥시 본사 앞 24시간 철야농성) → 26일(목)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추가고발장 접수

 

 

 

 

 

 

 

<숙소를 제공해 주신 울산환경연합 김장용의장 댁에서 80세 노모가 챙겨주신 아침 식사 후 배웅>

 

 

 

<숙소를 제공해 주신 울산환경연합 김장용의장 의장(우), 안성우씨(좌) 배웅인사 했습니다>

 

 

<자전거 2시간에 걸쳐 울산공단에서 울산 시내까지 25km 이동>

 

 

<안성우씨는 세퓨 가습기살균제 피해유족. 세퓨 피해자가 제기한 국가상대 소송에서 정부는 “국가 책임없다”라고 변론, 결국 피해자 폐소했고 항소 진행중입니다>

 

 

<울산환경운동연합이 동참하였습니다>

 

<울산지방검찰청 기자회견. 울산MBC, 울산신문, 울산제일일보, cbs 등이 취재했습니다>

 

 

<울산지방검찰청에 제조사 살인죄 처벌 촉구 진정서를 접수했습니다>

 

 

 

<롯데마트 울산점 앞에 펼쳐진 가습기살균제 희생자 사진>

 

 

 

<홈플러스 울산점. 울산환경연합 장김미나 활동가가 함께했습니다>

 

 

 

 

<울산캠페인을 마치고 태화강역으로 이동>

 

 

<태화강역 도착, 경주 캠페인을 위해 기차에 올랐습니다>

 

 

 

<오후 6시-6시 30분 홈플러스 경주점에서 캠페인을 마치고, 둘째 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