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사진은 아래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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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기자회견 안내 보도자료 2025년 8월1일자

전자파는 발암물질! 
전자파 과다노출 안되도록 조심하세요

전자파에 어린이가 위험하다
어린이는 사용하지 마세요: 특히 목선풍기, 아이케어제품 

손선풍기 사용은 짧게, 손을 뻗어 거리를 유지하세요 
목선풍기 사용하지 마세요 

일부 손선풍기 제품에서 1048mG 전자파 측정... 
WHO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262배나 높고, 
한전, 과기부가 주장하는 안전기준 833mG보다도 215mG나 더 높아 

전자파 발생 경고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늘고, 
GS25, 다이소 등 동네 편의점에서도 판매

GS25에서 판매하는 손선풍기에서 214.4mG 전자파 발생 -> WHO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53배나 높아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손선풍기에서 122.4mG 전자파 발생 -> WHO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30배나 높아

30cm 거리두면 배경농도 수준인 0.17mG로 낮아져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했던 GS25, 다이소

피해자들에 배보상도 않고 발암물질 전자파 위험한 손선풍기 판매앞장

거리 조절할 수 없는 목선풍기가 가장 위험 
2025년도 구입한 목선풍기에서 322.5mG 전자파 발생 -> WHO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80배나 높아

이어폰 사용때도 전자파 많이 나옵니다, 가능한 짧게 사용하고 사용안할때는 꺼야  

에어팟프로(애플) 12.51mG 전자파 발생 -> WHO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3배 높아

목걸이형 BEATS(애플매장 판매) 139.4mG 전자파 발생 -> WHO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35배나 높아

이어폰(에어팟과비슷한 중국제품) 8.98 mG 전자파 발생 -> WHO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2배 높아
요이치(중국제품) 11.23mG 전자파 발생 -> WHO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3배 높아

아이케이제품도 전자파 많이 발생하고 거리조절 안되니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EYE Massager(눈편한세상) 45.45mG 전자파 발생 -> WHO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11배 높아

헤어드라이더 전자파 많이 발생, 거리유지하고 짧게 사용해야  
Air Flip(한국제품) 264.7mG 전자파 발생 -> WHO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66배나 높아

모든 전기전자제품은 전자파 발생
충분히 거리를 유지해야 안전 

모든 주파수대의 전자파는 발암물질

정부와 국회는, 극저주파 전자파를 환경오염물질로 지정하고 안전가이드라인 제시해야 
정부는 전자파 발생 않는 전기전자제품 기술개발 지원해야 

참고로, 환경보건시민센터가 그동안 발표해온 전자파 관련 보고서 클릭 
2024년 7월28일  <보고서 467호, 여름철 전자파 주의보> 

2023년 8월11일, <보고서 432호, 대중교통과 손선풍기 전자파 실태조사>  
2022년 7월26일, <보고서 398호, 휴대용 목선풍기, 손선풍기 전자파 문제조사> 

2018년 8월20일, <보고서 319호, 손선풍기와 전자파 조사> 

2016년 6월27일, <보고서 382호,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전자파 국회토론회 발표문>
2014년 10월14일, <보고서 187호,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전자파 측정> 

2013년 10월10일, <보고서 169호, 밀양사태와 전자파 국민설문조사> 
2013년 10월8일, <보고서 168호, 고압송전선로 전자파 암을 일으킬 수 있다> 
 

<기자회견 안내>

제목: 전자파 과다노출 조심하세요, 전기전자제품 전자파 발생 시연 및 안전가이드라인 권고 
일시: 2025년 8월4일 월요일 오전11시 
장소: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2 피어선빌딩 409호) 
프로그램: <머리쪽에 대고 사용하는 전기전자제품>의 전자파 측정시연 
- 손선풍기 

- 목선풍기 

- 이어폰 

- 아이케어제품

- 헤어드라이어 

문의: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사진, 2025년 8월4일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열린 전자파 측정시연 기자회견에서 한 손선풍기에서 무려 1048mG의 전자파가 측정되고 있다> 

<사진, 서울 노원구의 한 GS25매장에서 판매중인 손선풍기 제품들, 2025년 7월31일 촬영> 

<사진, GS25에서 판매한 손선풍기에서 214.4mG 전자파 발생하고 잇다. 이는 WHO의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53배나 높은 수치다> 


<사진, 서울 노원구의 한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중인 손선풍기 제품들, 2025년 7월31일 촬영> 

<사진, 다이소에서 판매한 손선풍기에서 122.4mG 전자파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WHO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30배나 높은 수치다> 

<사진, 30cm 거리를 두자 일반적인 배경농도 수준인 0.17mG로 낮아졌다>   

<사진, 2025년도에 판매중인 목선풍기에서 322.5mG 전자파 발생했다. 이는 WHO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80배나 높았다> 
<사진, 젋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에어팟프로(애플)이이폰의 경우 12.51mG 전자파가 발생했다. 이는 WHO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3배 높은 수치다> 

  
<사진, 아이케어제품인 EYE Massager(눈편한세상)에서 45.45mG 전자파가 발생했다. 이는 WHO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11배 높은 수치다> 

<사진, 요즘 많이 사용한다는 헤어드라이어 제품이라는 Air Flip(한국제품)에서 264.7mG 전자파가 발생했다. 이는 WHO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66배나 높은 수치다>